맥도날드 한입 초코 츄러스 간단 후기

디지털노마드로서 맥도날드에 노트북 작업을 하기 위해서 갔는데 츄러스 메뉴가 보여서 주문하면서 아이스 카페라떼도 같이 주문하였고 이에 작업을 하면서 맥도날드에서 직접 먹어본 후기를 전하려고 한다.




맥도날드-세트-초코-츄러스-아이스카페라떼
주문한 초코 츄러스와 같이 음료로 나온 아이스 카페라떼이다. 두 개의 메뉴를 합해서 5300원이었다. 햄버거를 따로 시키지 않고 이 두 메뉴만 시킨 것은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였다. 현재 츄러스가 봉투에 담겨있는데 이제 봉투를 개봉하려고 한다.


초코-츄러스-3조각
주문 메뉴의 핵심 음식인 초코 츄러스이다. 겉으로 봤을 때는 일반 츄러스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먹어보니 매장에서 만든지 얼마 안돼서 따뜻하였고 츄러스 안에 초코필링도 부드러웠다.



시나몬-슈가-제품
이건 초코 츄러스를 주문했을 때같이 받은 시나몬 슈가이다. 츄러스만 먹어도 맛이 달은 편이라 설탕을 따로 뿌리지 않고 먹어도 괜찮다.



초코-츄러스-3조각-위에-뿌려진-설탕
그래도 같이 나온 설탕이기 때문에 초코 츄러스 위에 뿌려 먹어보았다. 맛은 평상시 먹던 츄러스와 안의 초코필링이 합해진 맛으로 특별한 맛이 따로나지는 않았다. 설탕과 초코 필링이 합해지니 맛이 많이 달아서 다음번에 먹을 때는 설탕 없이 먹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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