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생사진관에서 먹었던 신선하고 상큼한 메뉴 반반과일 리뷰

친구와 같이 대화하면서 음식을 먹기 위해 린생사진관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저녁 시간에 주로 장사를 하는 곳이어서 시간대는 대략 7시쯤에 갔습니다.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친구와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이어갔는데 과일 메뉴를 한번 먹고 싶어서 반반과일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반반과일-파인애플-메뉴

주문한 반반과일 메뉴의 이미지입니다. 음식을 보자마자 두 가지의 과일이 잘 조각나있어서 저의 식욕을 자극했고 저는 바로 잘린 과일을 한 조각 먹었는데 맛을 보니 냉장 보관이 잘 되어있는 과일처럼 시원했습니다. 파인애플과 메론 둘 다 잘 익어서 그런지 달콤했고 가게에서 후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12000원 정도에 구입한 음식인데 파인애플과 메론이 같이 적당한 양으로 제공되어서 주문한 음식과 조화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과일을 한 조각씩 같이 먹으니 느끼한 것도 사라지고 상큼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음에 린생사진관을 가게 되면 다시 한번 반반과일 메뉴를 시켜볼 것인데 다음에 주문을 할 때에도 기대가 될 것 같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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